Robust statistics
|
Robust |
Non - robust |
center |
Median |
Mean |
spread |
IQR |
Standard deviation, Range |
robust statistics는 skewed, with extreme observations 를 설명하는데 유용,
Non - Robust 는 symmetric observation을 설명하는데 유용
|
Robust |
Non - robust |
center |
Median |
Mean |
spread |
IQR |
Standard deviation, Range |
robust statistics는 skewed, with extreme observations 를 설명하는데 유용,
Non - Robust 는 symmetric observation을 설명하는데 유용
Mean |
Median |
Mode |
Arithmetic average(산술평균) |
Midpoint of distribution(50th percentile) 관찰이 짝수개일 경우 midpoint가 없으므로 가운데 두 값의 산술평균이 median |
Most frequent observation (연속분포에서 동일한 값이 여러번 관찰되는 것은 드문일이기 때문에 유용한 measurement는 아님) |
Sample로 부터 이러한 measurements가 계산되어 진 것을 sample statistics 라고 말하고,
이는 Unknown population(모집단)의 point estimation이다.
Sample statistics --------------------- point estimation ---------------------> population parameter |
sample statistics는 일반적으로 라틴 알파벳 문자를 사용,
population parameter는 그리스어 알파벳 문자로 표기
관찰의 분포가 Left skewed인 경우 평균값이 중앙값보다 왼편으로 끌려가고,(mean < median)
Right skewed의 경우 반대로 오른편으로 끌려가게 됨(mean > median)
Measures of spread는 data의 variability에 대해서 알려줌
관찰이 중심에 많이 모여있으면 variability가 떨어짐
Range |
Variance |
Standard deviation |
Inter-quartile range |
Max - Min 양 극단의 값으로만 구해지기 때문에 대표값으로 사용하기 어려움 (비정상적인 관찰이나, Outlier) |
편차(observation - mena)의 제곱의 평균, 평균을 구할 때 관찰수 N으로 나누지 않고 N-1로 나눔 제곱을 하는 이유는 음의 편차와 양의 편차를 더해서 상쇄되는 것을 막기 위함과 편차를 더 크게 키우기 위해서임( 무슨말? ) 제곱했기 때문에 단위도 제곱이 되는 단점이 있음 |
Variance의 제곱근 |
중간 50% 데이터의 범위 first quartile(25 percentile) 과 third quartile( 75 percentile )의 거리 box plot에서 활용 IQR의 비교는 분포를 비교하는데 주로 활용 |
초보 엄빠인 저와 제 아내는 수유 후 토를 하지는 않을지 항상 걱정이 많습니다 ㅠ
아기들은 아직 신체 근육이 다 발달하지 않아 탈수가 올 정도로 너무 많은 양이 아니라면
조금 토하는 건 괜찮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부모맘이 어디 그런가요....ㅠ
그래서 최대한 이수의 속이 불편하지 않도록
트림도 잘 시켜주려고 하고,
수유 자세도 최적의 자세를 찾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튼튼아 엄빠가 매우 노력중이란다!!! ㅋㅋ)
근데 이게 꽤 까다로운게 매번 트림을 시켜준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트림을 하느냐 마느냐는 아기 마음....ㅠ)
어떨때는 한참 지나고 난 뒤에 하기도 하고, 아예 안 하기도 하고,,,
심지어 트림을 잘 했지만 약간씩 게워내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렇다고 계속 안고 있거나 보고 있을수도 없고... ㅠ
(특히 새벽에는 엄빠도 졸리기 때문에 10분 넘어가면 자고 싶은 마음이 들더군요... ㅠ)
그렇게 고민하던 중 아내가 정보공유방(올해출산, 출산예정이신 분들이 활동하는)에서
괜찮은 아이템이라며 알아온 역류방지 로토토 쿠션!
아기를 눕혔을 때 상체가 비스듬하게 세워지는 형태로 되어 있어서
트림시킨 뒤 눕혀두면 모유/분유가 역류하는 것을 억제해준다고 하네요.
처음 받아서 커버를 씌우면...
한쪽으로 반죽이 치우친 도넛 형태로 생겼습니다.
강아지 방석처럼 생긴 로토토 쿠션
장모님은 보시더니 강아지 방석같은 걸 왜 샀냐고 그러시더군요 ㅋㅋㅋㅋ
듣고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보관 및 이동을 위한 고리도 달려 있는데,
뭔가 느낌은 금방 떨어질 것만 같이 생겼습니다.
윗쪽에 있는 작은 고리
사용법은 딱 보자마자 느껴지는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쿠션의 높은 부분에 아기의 머리가 가도록하고
가운데 쏙 들어간 부분에 엉덩이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눕혀주시면 끝!!
높은 부분쪽에 머리가 갈 수 있도록 눕혀주면 끝!
생각보다 이수가 매우 만족해하고 편안하게 놀아서 잘 샀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ㅎ
아마 어른으로 치면 리클라이너 소파에 누워있는 느낌 정도일까요? ㅎ
매우 좋아하는 튼튼이!!
트림을 시켰는데 안할 경우 5~10분 정도 눕혀주는 용도로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이수가 요즘 등센서가 활발히 작동중인데,
쿠션에 누워있는 걸 좋아해서 수유 후 놀이타임이나 낮잠 시간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등센서가 있는 아기들을 눕히는데도 많은 도움을 준다는 얘기도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몰랐는데 아내가 쿠션에서 터미타임에 활용하는 걸 보니,
그냥 바닥에서 연습하는 것보다 훨씬 안정적이고 잘 하더라구요 ㅎ
It's 터미타임!
가장 기본인 역류방지 쿠션 역할은 기본이고,
낮잠, 놀이시간, 터미타임 활용도 가능하면서 휴대성까지 겸비한 로토토 쿠션!!
타이니러브 모빌(타이니러브는 사랑이죠)과 더불어 구매를 후회하지 않는 육아템 2번으로 등극하였습니다!
참고로 로토토 쿠션은 종류가 2가지로 일체형과 커버분리형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커버 분리 여부가 차이가 나는데 그로 인해서 사용기간이나 세탁방법 등도 차이가 나니,
차이점을 한번 보시고 필요에 맞게 구매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출처 : 로토토쿠션 홈페이지(http://www.rototobebe.com/)
[닌텐도 스위치]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 클리어 후기 (0) | 2018.05.06 |
---|---|
[닌텐도스위치 ] 심플한 개봉기 (0) | 2018.04.27 |
[남편의 시선에서 본]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퇴실 (0) | 2018.04.24 |
[남편의 시선에서 본]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4~6일차 (0) | 2018.04.11 |
[남편의 시선에서 본]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3일차 (0) | 2018.04.07 |
히스토그램을 데이터를 특정 간격(bins)으로 나눠서 해당 간격에 속하는 데이터의 카운트를 표시
데이터의 밀도(density)를 확인 가능
데이터 분포의 모양(어디로 치우쳤는지?)을 확인하는데 유용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보게 되는 분포는 unimodal 인 정규분포(normal distribution)
bimodal의 경우는 data가 두개의 그룹으로 나뉘어져 있음을 의미
histogram에서는 bin의 간격이 중요한데, 너무 넓으면 세부 정보가 손실되고, 너무 좁으면 전체적인 분포를 확인하는 것이 어려워지기 때문
히트맵과 유사한 것으로, 공간상에 데이터의 분포를 확인하는 것에 매우 유용함
1) Control |
2) Randomize |
Compare treatment of interest to a control group 확인하려는 부분을 대조군과 비교해야 함 |
Randomly assign subjects to treatments 무작위로 subjects를 할당 |
3) Replicate |
4) Block |
Collect a sufficiently large sample, or replicate the entire study 샘플을 충분히 크게 수집하거나, 전체 케이스를 모두 복제 |
block for variables known or suspected to affect the outcome 결과를 영향을 주거나 영향을 받는 변수를 별도로 block 한 후 각각에서 randomized |
blinding은 피험자들이 자신이 어떤 그룹에 속해있는지 알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 double-blind는 피험자와 실험자 모두 알지 못하게 하는 것
* random sampling : generalization에 활용, 그룹에서 램덤으로 표본을 뽑음
* random assignment : cuasal solution ckwsmsep, treatment gruop과 control 그룹에 특정이 골고루 들어가도록 assign
* 통상 모집단에서 random sampling -> random assignment 순서로 진행
전체를 모두 표본에 포함시키지 않고 sample을 뽑아서 조사하는 것이 좋다.
특정 개인은 조사가 굉장히 어려운 위치에 있거나 조사를 기피할 수 있는데 이들의 특성이 다른 사람과 달라서 제외가 되면 데이터가 불안해질 수 있고,
또한 인구는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완벽히 전체를 조사한다는 것이 불가능
1. Convenience sample : individuals who are easily accessible are more likely to be included in the sample
(쉽게 접근 가능한 개개인이 sample에 더 포함될 수 있음) -- > Convenience bias
2. Non-response : if only a (non-random) fraction of the randomly sampled people respond to a survey such that
the sample is no longer representative of the population
(random sample의 일부만 대답을 할 경우 그것이 전체 인구를 대표한다고 말할 수 없음)
3. Voluntary response : Occurs when the sample consists of people who volunteer to respond because they have strong opinions on the issue
( 해당 연구에 의견이 많은 사람이 sampling에 지원할 경우 의견이 편향될 수 있음)
Simple random sample (SRS) | Cluster sample |
모집단에서 무작위로 샘플 추출 | 모집단을 몇개의 클러스터로 분류한 뒤 클러스터를 무작위로 샘플링하여 해당 클러스터 내의 모든 표본을 샘플링 |
Stratified sample | Multistage sample |
모집단을 동종 그룹으로 나눠서 각 그룹에서 일정량 무작위로 샘플링 | 먼저 클러스터 분류 및 샘플링 후 해당 클러스터 들에서 샘플링 진행 |
Observational studies |
|
Experiment studies |
|
끝으로 Correlation does not imply causation을 명심 또 명심!
Observational study로 correlation을 확인, Experiment study로 causation 확인
Introduction to probability and data (5) - Visualizing numerical data (0) | 2018.05.24 |
---|---|
Introduction to probability and data (4) - experimental design (0) | 2018.05.16 |
Introduction to probability and data (3) - Sampling and sources of bias (0) | 2018.05.16 |
Introduction to probability and data (1) - Data basics (0) | 2018.05.15 |
Coursera 강의를 수강하다( Introduction to Probability and Data ) (0) | 2018.05.15 |
Numerical(양적) variable |
숫자로 표현되고 산술연산이 가능한 변수 |
Categorical(질적) variable |
기본적으로 범주형 변수로 숫자로도 표현 가능하나(ex : 남자 0, 여자 1) 산술연산에 적합하지 않음 |
두 변수가 어떤 연결이 있으면 하나의 변수가 다른 변수에 associated(종속 dependent)라고 말하고
그 정도에 따라 Positive와 Negative로 나누어짐
Associated가 아니면 independent(독립)이라고 부른다.
회사에서 좋은 기회로 Coursera 수강기회(Certification)를 얻어서
평소 커리어를 쌓고 싶었던 Data 관련 내용을 듣기로 결정하였다.
무슨일이든 꾸준하게 해본적이 없고 금새 흥미를 가졌다가 식어버리는 타입이라
작년에는 끝까지 수강하지 못해 Certification을 취득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나의 커리어를 위해 Certification도 취득하고 데이터와 통계에 대한 지식을 쌓겠다고 마음먹었다.
(제발 작심삼일이 아니길... ㅠ)
아무래도 블로그에 강의 내용들 중 정리가 필요한 부분들을 기록하면 기억에도 잘 남고,
나의 결심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시간이 들더라도 포스팅으로 남길 예정이다.
그럼 힘내보자!!!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할 때 같이 구매한 타이틀 '마리오 + 래비드 킹덤 배틀'
몇일에 걸쳐서 꾸준히 플레이 했더니 금새 엔딩을 봤네요!!
마리오 + 래비드 킹덤 오프닝 화면
처음 구매할 때 어떤 게임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로 그냥 일렉트로마트에서 타이틀 판매순위가 높아서 구매 했는데,
일반적인 마리오(횡스크롤 및 점프 액션)와 다르게 턴베이스 게임이라서 약간 당황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쉽고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삐봇이라는 가이드 역할 로봇이 잘 알려줘서 금새 적응 되더군요.
스토리는 슈파머지라는 물질을 결합하는 안경을 래비드 토끼가 낀 채로 버섯왕국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버섯 왕국이 위기에 처해서 그걸 마리오 패거리(?)들이 해결한다는 내용입니다.
이렇게 보면 뭔가 래비드 토끼가 나쁜놈 같지만 막상 보면 불쌍해요 ㅠ
쿠파 주니어에게 계속 이용당하는데,,,
눈도 크고 게다가 짝눈이라 불쌍함이 2배...
다시 게임 얘기로 돌아와서
전체 게임은 크게 4개의 월드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월드마다 8~10개 정도의 스테이지가 있고,
이동 -> 적을 만나면 전투 -> 가끔 이동을 위한 퍼즐 요소 해결 -> 이동 -> 보스 이런형태로 전체 게임이 진행됩니다.
처음 플레이 했을때는 단순히 턴베이스 캐쥬얼 게임인 것 같았는데
나름 전략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우선 매 전투마다 무기나 능력이 다른 캐릭터들을 새롭게 조합하여 3인 파티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원작 캐릭터들로만 구성은 불가능하게 되어 있더군요.. 반드시 래비드 캐릭터가 파티에 들어가야 하더라구요)
근데...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선호하는 캐릭터가 정해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저 같은경우는 마리오, 루이지, 래비드 피치 였네요... 가끔 래비드 마리오나 피치를 래비드 피치 대신 활용하기도 했구요.
매 전투마다 팀, 무기, 스킬선택을 달리 할 수 있다.
전통 마리오 캐릭터와 래비드 캐릭터들
그리고 지형을 활용한 은폐,엄폐, 토관이나 아군을 밟고 점프해서 더 멀리 이동, 캐릭터 별로 제공되는 스킬 활용 등 전투에 고려할 요소들이 꽤 많습니다.
캐릭터별 스킬 트리
특히 극 후반에는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초, 중반에는 수급되는 골드와 스킬 포인트가 충분하지 못해서
본인이 추구하는 전략, 선호하는 캐릭터에 맞게 잘 배분해줘야 합니다.
캐릭별 주 무기와 보조무기
스토리에 비중을 많이 둔 게임은 아니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길을 찾고, 전투를 하고, 보스를 깨면 금새 엔딩을 볼 수도 있겠지만...
매 전투마다 제한된 턴과 모든 캐릭터가 생존해야 100% 클리어를 주는 제한 때문에
'이 정도 게임을 100% 클리어 못한다고?' 이런 생각이 들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렸습니다. ㅎ
저 같은 경우는 중반 부터는 도저히 100%로 못 깰것 같은 스테이지들이 있어서
'나중에 다시 플레이해서 100% 만들어야겠다' 라는 마음으로 조금 포기하고 플레이했더니,,,
맵 90%, 상자 57%로 클리어 했네요ㅠㅠㅠ
2회차 플레이부터 클리어 가능한 챌린지 모드
1회차 클리어를 하고 다시 플레이를 하면 그 전에 삐봇이 스킬을 못 익힌 상태라 못 갔던 길들을 추가로 갈 수 있게 되고,
(삐봇은 전투는 하지 않지만 지형을 밀고, 땅을 파고, 물건을 드는 등의 길을 찾기 위한 스킬들을 매 월드를 클리어하면 하나씩 배우게 됩니다)
챌린지 모드가 나와서 클리어 할 수 있게 됩니다.
다시 플레이 해서 100%로 만들어야지요.(물론 지금은 젤다에 빠져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플레이 타임이 아주 길지 않고, 조작이 간단하기 때문에 입문용 게임으로는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다만, 플레이 타임이 짧은건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초반에는 캐릭의 조합, 스킬 습득의 우선순위 조절 등 전략적으로 이것저것 하면서 플레이 하지만
후반부에는 스킬은 자동 채우기(스킬 트리가 모든 캐릭터가 다 비슷하고 단조로움),
무기는 선호하는 캐릭터 우선 업그레이드로 통일하게 되어서 전략을 고민하는 부분이 조금 줄어드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단순 스토리 모드 외에 2인 모드들도 제공하는 것 같은데
와이프가 좋아하는 류의 게임은 아니라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하였네요. ㅎ
끝으로 튼튼이가 거실에 주로 있게 되어서 컴퓨터 방으로 옮겨진 게임환경 사진과 함께 후기를 마칩니다!
모니터에 연결한 닌텐도 스위치
로토토 쿠션 리뷰 (0) | 2018.05.31 |
---|---|
[닌텐도스위치 ] 심플한 개봉기 (0) | 2018.04.27 |
[남편의 시선에서 본]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퇴실 (0) | 2018.04.24 |
[남편의 시선에서 본]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4~6일차 (0) | 2018.04.11 |
[남편의 시선에서 본] 레피리움 산후조리원 3일차 (0) | 2018.04.07 |